집합소
디딤은 정말 사기꾼들의 집합소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사실들이 계속 드러난다.
당신이 어떤 상상을 하든,
그 상상 이상의 일들과 사기꾼들이 디딤과
얽혀 있다.
사기꾼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같은 편인 척하다가
서로 사기를 치다가 들키기도 한다.
심지어 사기꾼을 욕하던 사람이 알고 보니 더 큰
사기꾼인 경우도 있다. 어이가 없다.
사기죄로 징역을 살던 사람들이 감옥에서
친구가 되어, 출소 후 함께 사기를 치고
다닌다. 결국 함께 교도소를 다시 갈 것이다.
징역을 살다 보석으로 풀려난 사람도 있고,
형기를 다 마치고 나왔지만 여전히 누범 기간에 있는
사람들도 많다.
사기꾼들과 어울리다가 인생을 망친 사람도 있다.
전 재산을 날리고도 그 사기꾼을 욕하면서 다시 함께
범죄를 저지르는 어리석은 사기꾼들도 있다.
아킬레스건
사기꾼들도 서로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테스팅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들 모두 서로를 전혀 믿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녹취를 하고, 증거를 수집하며,
언젠가 서로를 배신했을 때를 대비해 폭탄을 제조해
놓는다. 포렌식을 돌려서라도 증거를 수집한다.
서로의 아킬레스건 같은 비밀을 하나씩 쥐고 있어야
최후에 deal에 사용하기 위해서다..
장담하건대,
디딤에 얽힌 사기꾼들은 결국 서로를 고소하고 배신할
것이다.
형량 문제 때문이라도 누군가를 끌어들여야 자신이
가벼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그 배신을 가장 잘할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당신이 예상한 그 사람일 것이다.
철저하게 배신할 것이니 당신도 철저히 배신 할 준비를
해둬라. 시간이 얼마 없을테니^^
누범 기간에 다시 사기를 치면 형량이 두 배로 늘어
난다는데,이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계속하는 걸까?
돈보다 자유가 더 소중하지 않나?
각자도생
사기꾼들한테 가장 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우리 모두일 것이다.
주주, 직원, 채권자등등... 나도 피해자 이지만 난 디딤에 후회는
없을듯 하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다하고 있다.
회사가 조만간 파산 하리라 생각 한다.
유상증자를 11월안에 100억 이상 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
그런데 당신 이라면 지금 파산 직전의 회사에 100억을
넣겠는가?
100억을 넣어도 겨우 밀린 퇴직금과 임금주고,
밀린 국세주고, 밀린 월세주고 나면 끝이다. 그런후에도
60억이상 부채가 남아있다.
100억이면 코스닥 껍데기 상장사 멀쩡한 회사를 살 수가
있다. 그리고 가장 큰문제는 사기꾼들 집합소에 누가
100억을 넣겠는가? 당신이라면 돈 넣겠는가?
최우선 변제권
파산신청 하신분들은 최우선 변제권 이라도 생겼으니.
파산되면 가장 먼저 돈을 받을테고, 파산신청 안하신분들은
자기 순서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 된다.
안타까운건, 듣기로는 파산신청을 하셨다가 취소하신
2명 이다.
아마도 사기꾼들의 말에 휘둘려서 취소를 한듯한데
참 안타깝다. 순위가 밀려서 혹시 못 받게 되지는
않으실지 걱정이 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회사를 살리려는 사람들이 매장을 불법적으로
매각 하려고 하고, 포스갈이를 하고,
대표이사와 총괄사장이 배임 횡령을
밥 먹듯이하고,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할까?
너무 순진하고 착하신건 좋은데 상황 파악은 좀
하면서 살았으면 한다.
나대신 누군가 나를 위해서 싸워주겠지 이런
생각은 그만하자. 자기돈 못 받아도 좋으면 계속
그렇게 착하게 가만히 있으면 된다.
지금이라도 여러명이 모여서 파산신청으로 하기를
강력 추천한다. 우선변제권이라도 받아놔라.
특히 오래 회사에 근무한 분들일수록 빨리
파산신청을 해라. 가만히 있다가 당신이
회사에서 고생한 대가도 못 받을수 있다
감자에 찬성한 주주님들도 똑같다.
너무 착하시고 순수한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저들이 하는짓은 소액공모 7억짜리인데,
그걸 지지해 주신거다.
찬성하신 주주분들의 선택에 후회만 하지 말자.
저들의 권모술수에 당신들도 당한거다.
이제는 겸허히 당신들의 선택의 결과에 대하여
받아 드리는 시간이다.
탄원서
나는 파산법원에 탄원서를 보낼것이다
빨리 자산동결 및 저산보전을 한후에
파산이나 회생을 선택해 달라고 할것이다
그러니 동참 하실분들은 함께 탄원서
작성 하기를 바란다.
회생신청
나는 회생신청을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도 점점 멀어져만 가는듯 하다.
부채가 너무 많다. 그리고 주주 누구도
회생에 관심이 없다.
결국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본다.
부채를 못견디고 파산이라는 시간폭탄이
터진후에 계산기 두들겨본후,
회생신청 하던지 말던지 하겠다.
집합소
디딤은 정말 사기꾼들의 집합소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사실들이 계속 드러난다.
당신이 어떤 상상을 하든,
그 상상 이상의 일들과 사기꾼들이 디딤과
얽혀 있다.
사기꾼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같은 편인 척하다가
서로 사기를 치다가 들키기도 한다.
심지어 사기꾼을 욕하던 사람이 알고 보니 더 큰
사기꾼인 경우도 있다. 어이가 없다.
사기죄로 징역을 살던 사람들이 감옥에서
친구가 되어, 출소 후 함께 사기를 치고
다닌다. 결국 함께 교도소를 다시 갈 것이다.
징역을 살다 보석으로 풀려난 사람도 있고,
형기를 다 마치고 나왔지만 여전히 누범 기간에 있는
사람들도 많다.
사기꾼들과 어울리다가 인생을 망친 사람도 있다.
전 재산을 날리고도 그 사기꾼을 욕하면서 다시 함께
범죄를 저지르는 어리석은 사기꾼들도 있다.
아킬레스건
사기꾼들도 서로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테스팅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들 모두 서로를 전혀 믿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녹취를 하고, 증거를 수집하며,
언젠가 서로를 배신했을 때를 대비해 폭탄을 제조해
놓는다. 포렌식을 돌려서라도 증거를 수집한다.
서로의 아킬레스건 같은 비밀을 하나씩 쥐고 있어야
최후에 deal에 사용하기 위해서다..
장담하건대,
디딤에 얽힌 사기꾼들은 결국 서로를 고소하고 배신할
것이다.
형량 문제 때문이라도 누군가를 끌어들여야 자신이
가벼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그 배신을 가장 잘할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당신이 예상한 그 사람일 것이다.
철저하게 배신할 것이니 당신도 철저히 배신 할 준비를
해둬라. 시간이 얼마 없을테니^^
누범 기간에 다시 사기를 치면 형량이 두 배로 늘어
난다는데,이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계속하는 걸까?
돈보다 자유가 더 소중하지 않나?
각자도생
사기꾼들한테 가장 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우리 모두일 것이다.
주주, 직원, 채권자등등... 나도 피해자 이지만 난 디딤에 후회는
없을듯 하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다하고 있다.
회사가 조만간 파산 하리라 생각 한다.
유상증자를 11월안에 100억 이상 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
그런데 당신 이라면 지금 파산 직전의 회사에 100억을
넣겠는가?
100억을 넣어도 겨우 밀린 퇴직금과 임금주고,
밀린 국세주고, 밀린 월세주고 나면 끝이다. 그런후에도
60억이상 부채가 남아있다.
100억이면 코스닥 껍데기 상장사 멀쩡한 회사를 살 수가
있다. 그리고 가장 큰문제는 사기꾼들 집합소에 누가
100억을 넣겠는가? 당신이라면 돈 넣겠는가?
최우선 변제권
파산신청 하신분들은 최우선 변제권 이라도 생겼으니.
파산되면 가장 먼저 돈을 받을테고, 파산신청 안하신분들은
자기 순서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 된다.
안타까운건, 듣기로는 파산신청을 하셨다가 취소하신
2명 이다.
아마도 사기꾼들의 말에 휘둘려서 취소를 한듯한데
참 안타깝다. 순위가 밀려서 혹시 못 받게 되지는
않으실지 걱정이 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회사를 살리려는 사람들이 매장을 불법적으로
매각 하려고 하고, 포스갈이를 하고,
대표이사와 총괄사장이 배임 횡령을
밥 먹듯이하고,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할까?
너무 순진하고 착하신건 좋은데 상황 파악은 좀
하면서 살았으면 한다.
나대신 누군가 나를 위해서 싸워주겠지 이런
생각은 그만하자. 자기돈 못 받아도 좋으면 계속
그렇게 착하게 가만히 있으면 된다.
지금이라도 여러명이 모여서 파산신청으로 하기를
강력 추천한다. 우선변제권이라도 받아놔라.
특히 오래 회사에 근무한 분들일수록 빨리
파산신청을 해라. 가만히 있다가 당신이
회사에서 고생한 대가도 못 받을수 있다
감자에 찬성한 주주님들도 똑같다.
너무 착하시고 순수한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저들이 하는짓은 소액공모 7억짜리인데,
그걸 지지해 주신거다.
찬성하신 주주분들의 선택에 후회만 하지 말자.
저들의 권모술수에 당신들도 당한거다.
이제는 겸허히 당신들의 선택의 결과에 대하여
받아 드리는 시간이다.
탄원서
나는 파산법원에 탄원서를 보낼것이다
빨리 자산동결 및 저산보전을 한후에
파산이나 회생을 선택해 달라고 할것이다
그러니 동참 하실분들은 함께 탄원서
작성 하기를 바란다.
회생신청
나는 회생신청을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도 점점 멀어져만 가는듯 하다.
부채가 너무 많다. 그리고 주주 누구도
회생에 관심이 없다.
결국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본다.
부채를 못견디고 파산이라는 시간폭탄이
터진후에 계산기 두들겨본후,
회생신청 하던지 말던지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