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 저축은행
방금 선릉역앞에 있는 더 케이 저축은행을 방문했습니다.
4억 8천만원이 별단예금 계좌로 입금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프로세스중에 저를 만난 겁니다.
저는 강력하게 찍기를 의심한다고 제 의사를 전달 였습니다.
그 4억 8천만원이 밀린 월급부터 전액 들어가기를 기원합니다.
만약 그 돈의 행방에 문제가 생기면 저축은행, 디딤관련 경영진 및
CFO김필섭 상무도 고소고발 하겠습니다. 저는 끝까지 갑니다.
직원분들이나, 채권자분들은 지금 전화나 더케이 저축은행으로
찾아 가셔서 못 받은 돈 받으시기 바랍니다.
the K 저축은행
방금 선릉역앞에 있는 더 케이 저축은행을 방문했습니다.
4억 8천만원이 별단예금 계좌로 입금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프로세스중에 저를 만난 겁니다.
저는 강력하게 찍기를 의심한다고 제 의사를 전달 였습니다.
그 4억 8천만원이 밀린 월급부터 전액 들어가기를 기원합니다.
만약 그 돈의 행방에 문제가 생기면 저축은행, 디딤관련 경영진 및
CFO김필섭 상무도 고소고발 하겠습니다. 저는 끝까지 갑니다.
직원분들이나, 채권자분들은 지금 전화나 더케이 저축은행으로
찾아 가셔서 못 받은 돈 받으시기 바랍니다.